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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구 만들기, ‘삼통관’에 맡기세요”
어스그린코리아(주), ‘건전한 물순환’ 시스템 구축
‘LID 빗물침투형 수목 생육환경 개선장치’로 나무 보호
[404호] 2016년 07월 05일 (화) 17:40:51 이동원 기자 ldwon7788@latimes.kr
   
 

급속한 도시발전은 기후변화와 맞물리면서 환경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면적의 증가와 기후변화 영향으로 도심지 침수, 비점오염 증가, 열 환경 왜곡 등 다양한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에 효과적으로 적응하면서 환경적으로도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한 그린인프라 및 저영향개발기법(LID, Low Impact Developement)이 국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LID는 개발로 인해 변화하는 물순환 상태를 자연친화적인 기법을 활용해 최대한 개발 이전에 가깝게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에 어스그린코리아(주)(대표 한경수)는 앞서 문제점들을 발 빠르게 인식, ‘하이브리드형 LID 빗물침투관(수목생육 삼통관)’ 및 ‘LID형 가로수보호판’과 ‘띠녹지보호판’을 개발, 빗물을 활용하여 나무를 살리고 보호하는 등 녹색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의: www.earthgreen.co.kr
대표전화: 02-858-2970

LID 빗물침투형 수목 생육환경 개선장치

지구 온난화 및 막개발로 인하여 전국의 수많은 수목들과 도심 속 가로수는 가뭄과 무더위에 노출되고 보도의 불투수면적 확대로 빗물 흡수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 같은 열악한 생육환경으로 수목의 고사율은 매우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기상청에서는 2020년까지 평균기온이 0.6~1.5도 높아지고 호우일수는 60% 이상 강우강도 및 강수량은 약 20% 늘어 물환경 문제는 보다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어스그린코리아’는 가뭄과 같은 이유로 메말라가는 수목에 소중한 자원인 빗물을 투수, 저장하며 뿌리까지 공급할 수 있는 ‘LID 빗물침투형 수목 생육환경 개선장치’를 개발, 수목생육 환경을 개선하여 건강한 녹색도시를 만들고 있다.

‘LID 빗물침투형 수목 생육환경 개선장치’는 ▲하이브리드형 LID 빗물침투관(나무를 살리는 수목생육 삼통관) ▲세계 최초 특허개발 ‘LID형 가로수보호판’ ▲도심 속 빗물길 ‘띠녹지 보호판’ 등으로 나뉜다.

   
하이브리드형 LID 빗물침투관 (수목생육 삼통관)

‘하이브리드형 LID 빗물침투관’은 무엇?

‘수목생육 삼통관’으로도 불리는 이 제품은 수목고사가 심각한 도시가로수와 보행로 파손의 원인인 통기, 수분 및 영양공급 부족으로 인한 뿌리융기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즉 빗물침투 특허기술의 핵심이 되는 제품으로 자사의 다른 침투시설들과 함께 설치하거나 독립적으로 설치해 뛰어난 급수 및 생육개선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도시, 공원, 농촌 과수목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해 자연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효과는 ▲수목 생명유지 3요소인 빗물, 양분, 공기를 충분히 공급 ▲빗물공급 및 급수기능 탁월 ▲과습 토양 수분조절 기능 ▲토양 개량효과 생태계 보호, 복원 ▲통기기능으로 잔뿌리 생육발달에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치방법은 스크류 천공기 및 포크레인에 유압천공기를 장착하여 땅에 구멍을 뚫고 생육 삼통관을 넣는다. 이때 지하매설물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사용 목적과 설치 지형에 따라 ▲지면과 같게 ▲지면보다 5~10mm 높게 ▲지면보다 5~10mm 낮게 선택시공을 해야 한다.

그 밖에 생태계 보호, 뿌리융기 예방, 가로수 성장촉진, 보도블럭 파손예방, 도시환경 개선, 보행자 안전 보호, 지하수 고갈방지, 싱크홀 발생을 예방해 준다.

   
독립적으로 설치한 수목생육 삼통관

‘수목생육 삼통관’ 실험 결과

기존 가로수 방식과 수목생육 삼통관(하이브리드형 LID 빗물침투관) 설치 방식에 대한 유입수 저류시간 해석 결과, 지반 투수계수 및 수분 증발량에 따라 그 정도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인 조건하에서 기존 가로수 방식은 9.42리터 유입 때 약 1.7일, 삼통관 설치 때 7일 동안 유입수 보전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가로수 방식은 인공급수 등을 통해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 때 그 효과가 2일 정도에 불과하나 삼통관 설치 때 일주일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즉 삼통관 설치 때 기존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해석됐다.

   
LID형 가로수보호판의 빗물, 양분, 산소 공급 이해 단면도: 수목생육 삼통관이 함께 설치되어 있다.
   
LID형 가로수보호판

‘LID형 가로수보호판’

가로수 주변에 설치해 빗물공급과 영양분공급을 쉽게 하는 급수·급양장치 및 가로수 보호 조립체다. ‘빗물 저금통’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가로수보호판’은 충분한 빗물 유입으로 수목의 생육조건을 최적화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보호판 상부에 미세한 다방향, 사선, 점선형의 미끄럼방지 돌기가 형성되어 빗길, 눈길에서 안전한 보행을 할 수 있으며 수목크기나 수목 주변 및 지형에 따라서 크기를 쉽게 조절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즉 어느 방향으로 절단해도 형태와 무늬가 변형되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다. 그 밖에 보호판과 보호판, 보호판과 지지유닛, 지지유닛과 연결L보 등이 서로 유기적 결합체로 안전하고 변형 없는 구조기술을 실현하고 있다.

 

   
띠녹지 보호판

‘띠녹지 보호판’

도심 속 보도 및 공원산책로 등에 설치하여 보행자의 안전과 보도의 활용, 그리고 자연환경의 보전 및 개선을 위해 탄생됐다.

특히 띠녹지 보호판의 기능은 ▲빗물 유입량 극대화, 토양생태계 보호 ▲띠녹지 토사유출 완전차단 ▲도로 청소용 수돗물 낭비 해소 ▲수목의 성장(생육환경 개선)효과 극대화 ▲가뭄 때 물낭비가 없는 뛰어난 급수 효과 ▲쓰레기 유입차단 및 보행로 면적확보 등이다.

어스그린코리아(주) 소개

어스그린코리아(주)는 빗물로 푸른 도시, 녹색 지구를 만들어 가는 친환경 강소기업이다. 20여 건의 친환경 분야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NEP신기술인증, 조달청 조달우수제품 인증 등을 받았고 서울시 우수공공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최근 어스그린코리아가 민간업체 자격으로 분담금 일부를 지원한 ‘그린인프라·저영향개발센터’가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개관했다. 이곳 부지에는 어스그린코리아의 ‘띠녹지 보호판’도 설치되어 있다.

센터에서는 투수포장, 옥상녹화, 빗물정원 등의 그린인프라 시설들을 집중적으로 실험한다. ‘어스그린코리아’도 이에 발맞춰 정부의 저영향개발(LID) 기술의 정책적인 지원을 돕는 등 신성장 녹색산업의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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