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프 실로폰으로 '고향의 봄'을 연주할 수 있는 분경조형물.

‘2015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새로운 창작물로 큰 호평을 받았던 아이엠에스티씨(대표 김위식)가 파이프 실로폰 음악과 어우러진 분경조형물을 전시한다. 아이엠에스티씨는 (주)반석에스티씨의 자회사로 조경정원 전문업체다.

이번에 출품하는 파이프 실로폰과 결합한 분경조형물은 애국가, 고향의 봄, 고향생각, 과수원길 등 다양한 노래를 연주할 수 있다. 연주법은 간단하다. 조형물에 설치된 파이프 실리폰을 순서대로 치기만하면 노래가 연주된다.

누구나 쉽게 연주가능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공원, 정원 등에 설치하면 효과적이다. 또한 야간 조명을 갖춘 이동형 분수도 함께 전시한다.

파이프실리폰과 결합한 분경조형물은 발명특허 및 디자인등록 출원을 완료했으며, 고객이 원하는 작품도 별도 공급가능 하다.

문의) 051-83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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