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괴산 뚜벅이’ 참가자 모집 중
7월 ‘괴산 뚜벅이’ 참가자 모집 중
  • 정대헌 기자
  • 승인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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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막이옛길’ 전문가 해설…웨딩테마파크·개인집 정원도 방문

장마 지나고 본격적인 더위 시작되는 7월에는 어떤 여행을 할까?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진행하고 있는 ‘뚜벅이 프로젝트 투어’가 7월 9일 충북 괴산군으로 향한다. 더위도 식히고 신기한 정원에 눈요기도 할 겸~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우리나라 걷기여행길 10선에 선정된 ‘산막이옛길’을 찾아 뚜벅뚜벅 명소를 따라 걷는다. 산막이옛길 설계를 담당했던 강현 청담 소장이 동행해 실무적인 해설을 들려줄 예정이어서 값진 노하우를 공부할 수 있다. 돌아올 때는 유람선에 탑승하여 강에서 바라보는 경관을 다시 한 번 마음에 간직할 수 있다.

‘괴산 뚜벅이’에서는 월간가드닝 4월호 및 TV 등을 통해 소개된 적이 있는 이재욱씨 댁 정원을 둘러볼 예정이다. ‘괴산돌집’, ‘초원의집’으로 불리며 동네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곳이라는데, 26년간 수집한 돌을 재료삼아 500평 규모의 신기한 정원을 조성했다. 보너스로 200종이 넘는 수목과 희귀한 나무, 초화가 가득한 정원에는 부부의 정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 다른, 괴산군의 숨은 명소 ‘숲속웨딩공원’은 2012년에 하우스웨딩을 위해 탄생한 웨딩테마파크다. 숲속 정취를 즐기며 야외 결혼식을 진행하며, 비가 올 때를 대비하여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돔형 야외예식장으로 설계돼 하우스웨딩의 단점을 극복했다. 1만여㎡ 숲속 조경은 새 출발하는 주인공과 하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데 손색이 없는 곳이다.

7월 뚜벅이는 현재 뚜벅이 누리집(www.ttubeogi.com)에서 접수중이며, 참가비는 4만원(유람선 편도 탑승권, 저녁식사 포함)이다. 문의 02-488-2554(내선 4번)

 

▲ 2016년도 7월 뚜벅이 모집 - 충북 괴산군 편
정대헌 기자
정대헌 기자 jdh5989@latimes.kr 정대헌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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