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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박2일 뚜벅이투어, 남해바다의 여운 속으로
섬이정원, 원예예술촌, 바래길, 빛담촌 펜션마을 외 답사
[402호] 2016년 06월 14일 (화) 11:49:35 이수정 기자 grass999@latimes.kr

한국조경신문이 주최하는 6월 뚜벅이 투어는 2011년 투어를 시작한 이후 처음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 남해일대를 다녀왔다.

지난 11~12일 진행된 뚜벅이 투어는 첫날 노량해전의 역사를 간직한 남해바다의 시원한 풍경이 있는 바래길을 시작으로, 정원이 있는 펜션단지 빛담촌 펜션마을과 구불구불 곡선의 다랭이논 지형을 살려 주변환경과 조화로움을 이룬 민간정원 ‘섬이정원’을 둘러보았다.

특히 3600평에 이르는 땅을 개인의 땀으로 이룬 섬이정원은 발아래 바다와 멀리 산을 배경으로 한 지상의 천국이다. 모네의 화풍을 모사한 듯한 정원풍경에 여기저기서 참가자들의 탄성이 울렸다.

   
▲ 노량해전에서 전사한 이순신 장군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만든 첨망대에서 내려다 본 남해바다
   
▲ 남해 바래길 코스 중 하나인 관음포 이충무공 전몰유허 첨망대 가는 길
   
▲ 빛담촌 펜션마을 입구에 선 뚜벅이투어 참가자들
   
▲ 다랭이마을 근처 정원이 아름다운 펜션들이 들어선 빛담촌 펜션마을
   
▲ 빛담촌 펜션마을
   
▲ 빛담촌 펜션마을
   

▲ 민간정원 3호 섬이정원은 다랭이논의 지형을 살린 자연스러운 정원이다. 화려한 초화류는 빛의 각도에 따라 다르게  채색되는 인상파 화가의 그림 속 정원을 연상케 한다.

   
▲ 섬이정원
   
▲ 섬이정원 
   
▲ 섬이정원
   
▲ 섬이정원의 차명호 대표가 섬이정원 조성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튿날에는 푸조나무, 팽나무, 모감주나무 등 300백년 된 아름드리 나무로 울창한 물건리방조어부림 숲길을 거닌 후, 21개의 개인정원과 11개의 공공정원을 대중에게 개방해 정원문화를 알리고 있는 정원마을 원예예술촌을 향했다. 각 나라별 이미지를 떠올리게 조성한 정원과 울긋불긋 꽃 융단으로 덮인 화단을 바라보며 걷는 발걸음은 빠듯한 일정에도 가벼워 보였다.

   
▲ 푸조나무, 팽나무, 말채나무 등 300년 된 아름드리나무로 울창한 물건리방조어부림. 고기떼를 부르고 바닷바람을 막기 위해 조성한 마을숲이다.
   
▲ 물건리방조어부림
   
▲ 해마다 40만명의 관람객을 맞는 성공한 귀촌마을 원예예술촌은 'House & Garden' 콘셉트로 10년 전 조성되었다. 각각의 개성을 가진 개인정원을 뚜벅이투어 참가자들이 관람하고 있다.
   
▲ 원예예술촌
   
▲ 원예예술촌
   
▲ 원예예술촌
     
▲ 원예예술촌

이날 원예예술촌에서 홍경숙 회장은 참가자들과 만나 “우리나라 곳곳에 식물원이 많지만 경쟁력 있는 공간으로 창조하기 위해 원예예술촌 조합원들과 함께 10년 전 House & Garden 콘셉트로 조성했다. 조합원들의 일상적 공간을 이제는 관광객들과 즐기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고 원예예술촌의 성공비결을 들려주었다.

   
▲ 원예예술촌
   
▲ 원예예술촌에 살고 있는 탤런트 맹호림씨의 정원에서 뚜벅이투어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 원예예술촌의 홍경숙회장을 그의 정원 앞에서 만났다.

이번 뚜벅이투어는 조경인과 일반인의 참여 이외에도 지난 코리아가든쇼 전시장에서 관람객에게 친절한 해설과 안내를 도맡아준 정원해설사 13명이 동행해 정원여행의 열기를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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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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