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서 '2016코리아가든쇼'가 열린다. 'K-Garden, 가장 한국적인 멋을 담은 신한류 정원'을 주제로 국내 정원 작가 10명의 개성만점 정원을 만날 수 있다.

경기 고양시와 산림청이 주최하고 (주)한국조경신문과 국립수목원이 공동 주관하는 '2016 코리아가든쇼'가 29일부터 54월 15일까지 고양국제꽃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코리아가든쇼의 올해 주제는 'K-Garden'으로, 한국을 상징하고 민족 정서를 대변하는 전통·현대정원 10편을 선보인다.

김옥경 작가의 '세종처럼…', 박종완 작가의 '와정(瓦庭)', 서수현 작가의 '내 안의 화려함-단청', 양재수 작가의 '고봉(高捧)', 윤영주 작가의 '어느 정인의 약속', 윤지동 작가의 '한시원(韓詩園)', 윤환기 작가의 '마중물', 차용준 작가의 '첩첩산중', 황신예 작가의 '조각조각 삶을 엮다', 최규환 작가의 '춘흥(春興)-어느 봄날의 흥겨움' 등 작품들이 전시된다.

▲ 2016코리아가든쇼
▲ 2016코리아가든쇼
▲ 김옥경 작가의 '세종처럼…'
▲ 김옥경 작가의 '세종처럼…'
▲ 김옥경 작가의 '세종처럼…'
▲ 박종완 작가의 '와정(瓦庭)'
▲ 박종완 작가의 '와정(瓦庭)'
▲ 박종완 작가의 '와정(瓦庭)'
▲ 서수현 작가의 '내 안의 화려함-단청'
▲ 서수현 작가의 '내 안의 화려함-단청'
▲ 서수현 작가의 '내 안의 화려함-단청'
▲ 양재수 작가의 '고봉(高捧)'
▲ 양재수 작가의 '고봉(高捧)'
▲ 양재수 작가의 '고봉(高捧)'
▲ 윤영주 작가의 '어느 정인의 약속'
▲ 윤영주 작가의 '어느 정인의 약속'
▲ 윤영주 작가의 '어느 정인의 약속'
▲ 윤지동 작가의 '한시원(韓詩園)'
▲ 윤지동 작가의 '한시원(韓詩園)'
▲ 윤지동 작가의 '한시원(韓詩園)'
▲ 윤환기 작가의 '마중물'
▲ 윤환기 작가의 '마중물'
▲ 윤환기 작가의 '마중물'
▲ 차용준 작가의 '첩첩산중'
▲ 차용준 작가의 '첩첩산중'
▲ 차용준 작가의 '첩첩산중'
▲ 최규환 작가의 '춘흥(春興)-어느 봄날의 흥겨움'
▲ 최규환 작가의 '춘흥(春興)-어느 봄날의 흥겨움'
▲ 최규환 작가의 '춘흥(春興)-어느 봄날의 흥겨움'
▲ 황신예 작가의 '조각조각 삶을 엮다'
▲ 황신예 작가의 '조각조각 삶을 엮다'
▲ 황신예 작가의 '조각조각 삶을 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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