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경신문 창간 8주년을 (사)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 전 회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조경인들의 든든한 대변지인 한국조경신문은 그동안 우리조경계의 현안이었던 조경진흥법 제정을 비롯해 많은 정책대안 제시하고, 학계를 비롯한 조경관련 단체 간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조경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빠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줬을 뿐 아니라, 정보마당을 통한 조경수 생산농가와 수요처간의 조경수 유통으로 생산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줄의 기사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조경계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시고, 조경계의 화합과 조경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실거라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번 창립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