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은 경기도 용인시에서 2015년 8월 17일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도시로 이전했다.

한전기술 김천 신사옥은 대지면적 12만1934㎡ 위에 조경면적 3만9174.61㎡가 조성되어 김천혁신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조경시설로 초록언덕, 썬가든, 오름마당, 초화가든, 쌈지마당, 어울림광장, 빛의 마당, 에너지파크, 물빛가든, 스포츠파크 10개의 테마별로 구성되어 시민들과 직원들의 휴식과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사진 = 박흥배 기자

▲ 한국전력기술 김천 혁신도시에 새 보금자리
▲ 한국전력기술 김천 혁신도시에 새 보금자리
▲ 물빛가든은 시민들에게 열린 휴게 및 이벤트 광장 조성
▲ 물빛가든은 시민들에게 열린 휴게 및 이벤트 광장 조성
▲ 물빛가든은 시민들에게 열린 휴게 및 이벤트 광장 조성
▲ 썬큰가든은 수목 사이로 난 조용한 휴계 공간, 직원들의 친목을 위한 공간
▲ 썬큰가든은 수목 사이로 난 조용한 휴계 공간, 직원들의 친목을 위한 공간
▲ 에너지파크는 공간의 특성에 어울리는 공간 구성
▲ 스포츠파크는 직원 및 시민들에게 열린 체력단련시설 조성
▲ 초록언덕은 상징적인 수목 식재, 그늘목 식재, 파고라, 벤치로 구성
▲ 쌈지마당은 주변 유입동선의 자연스럽게 연계하여 계절수목으로 조성
▲ 초화가든은 초화식재로 자연과 향기가 있는 산책동선
▲ 초화가든은 초화식재로 자연과 향기가 있는 산책동선
▲ 어울림광장은 전현적인 공간디자인 조형열주, 조형가벽으로 이미지 향상
▲ 어울림광장은 전현적인 공간디자인 조형열주, 조형가벽으로 이미지 향상
▲ 어울림광장은 전현적인 공간디자인 조형열주, 조형가벽으로 이미지 향상
▲ 오름마당은 경사지를 활용한 진입공간
▲ 오름마당은 경사지를 활용한 진입공간
▲ 빛의 마당은 열린 보행공간으로 진입감을 높이고 경관특화
▲ 빛의 마당은 열린 보행공간으로 진입감을 높이고 경관특화
▲ 직원 및 시민들의 휴게공간
▲ 직원 및 시민들의 휴게공간
▲ 직원 및 시민들의 산책로
▲ 용인에서 추억과 역사를 함께했던 소나무, 돌등 김천에서 다시시작
▲ 용인에서 추억과 역사를 함께했던 소나무, 돌등 김천에서 다시시작
▲ 용인에서 추억과 역사를 함께했던 소나무, 돌등 김천에서 다시시작

 

▲ 용인에서 추억과 역사를 함께했던 소나무, 돌등 김천에서 다시시작
▲ 권병인 한국전력기술 사옥관리실 시설운영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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