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신내동 산 127-9번지 일대 1만㎡에 6억 원(시비)을 들여 자연체험공원 동네숲 공원화 사업으로 기존의 배나무밭을 분양하여 시민들과 함께 관리하는 참여형 과수원 운영으로 계획을 잡았다.

구는 이곳을 유아 및 어린이들이 도심 속 자연학습과 야외활동 장소로 활용함과 동시에 공원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자연체험공원에는 원두막과 전망대 및 어린이정원, 야외무대 등이 들어서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공간이 제공되어 자연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 박흥배기자

▲ 봉화산 자연체험공원은 어린이정원,야외무대,배나무 밭,전망대,등으로 되어 있어 휴식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었다.
▲ 봉화산 자연체험공원은 어린이정원,야외무대,배나무 밭,전망대,등으로 되어 있어 휴식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었다.
▲ 봉화산 자연체험공원은 어린이정원,야외무대,배나무 밭,전망대,등으로 되어 있어 휴식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었다.
▲ 봉화산 자연체험공원은 어린이정원,야외무대,배나무 밭,전망대,등으로 되어 있어 휴식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었다.
▲ 봉화산 자연체험공원은 어린이정원,야외무대,배나무 밭,전망대,등으로 되어 있어 휴식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었다.
▲ 봉화산 자연체험공원은 어린이정원,야외무대,배나무 밭,전망대,등으로 되어 있어 휴식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었다.
▲ 봉화산 자연체험공원은 어린이정원,야외무대,배나무 밭,전망대,등으로 되어 있어 휴식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었다.
▲ 봉화산 자연체험공원은 어린이정원,야외무대,배나무 밭,전망대,등으로 되어 있어 휴식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었다.
▲ 봉화산 자연체험공원은 어린이정원,야외무대,배나무 밭,전망대,등으로 되어 있어 휴식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었다.
▲ 목재데크로 시공된 이곳은 야외무대 겸 피크닉장소 와 원두막이 배치되어 휴식공간 제공
▲ 목재데크로 시공된 이곳은 야외무대 겸 피크닉장소 와 원두막이 배치되어 휴식공간 제공
▲ 목재데크로 시공된 이곳은 야외무대 겸 피크닉장소 와 원두막이 배치되어 휴식공간 제공
▲ 목재데크로 시공된 이곳은 야외무대 겸 피크닉장소 와 원두막이 배치되어 휴식공간 제공
▲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 탐험과 관찰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공원
▲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 탐험과 관찰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공원
▲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 탐험과 관찰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공원
▲ 주동선은 마사탈포장으로 만들어 배나무밭을 둘러싼 주동선이다.
▲ 주동선은 마사탈포장으로 만들어 배나무밭을 둘러싼 주동선이다.
▲ 주동선은 마사탈포장으로 만들어 배나무밭을 둘러싼 주동선이다.
▲ 배나무밭 사이사이 야자매트를 설치해 배를 수확하거나 운반에 어려움이 없도록 설계했다.
▲ 배나무밭 사이사이 야자매트를 설치해 배를 수확하거나 운반에 어려움이 없도록 설계했다.
▲ 목재계단을 올라가면 넓게 만들어 놓은 전망데크
▲ 전망대와 이어지는 길이다. 목재데크를 걷다보면 봉화산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
▲ 전망대와 이어지는 길이다. 목재데크를 걷다보면 봉화산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
▲ 목재계단을 올라가면 넓게 만들어 놓은 전망데크
▲ 배나무 밭
▲ 음수대
▲ 유실수 나무 길
▲ 유실수 나무 길
▲ 봉화산 자연체험공원 안내판
▲ 봉화산 자연체험공원 안내판
▲ 봉화산 자연체험공원 수풀리안 박상규 대표
▲ 봉화산 자연체험공원 수풀리안 박상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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