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 가천대는 지난 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신입생, 학부모, 교직원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길여 총장의 축사, 신입생선서, 장학증서 수여식, 쌀 기증식, 태권도전공 및 연기예술학과 학생 축하공연 순으로 2016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조경의 미래를 짊어질 가천대 조경학과 신입생 40여 명이 입학식에 참석하여 조경인으로, 꽃망울을 터트리는 봄처럼 항상 싱그럽게 자신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자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 박흥배기자

▲ 가천대는 지난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신입생, 학부모, 교직원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 가천대는 지난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신입생, 학부모, 교직원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 가천대는 지난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신입생, 학부모, 교직원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 가천대는 지난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신입생, 학부모, 교직원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 가천대는 지난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신입생, 학부모, 교직원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 조경의 미래를 짊어질 가천대 조경학과 신입생 40여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조경의 미래를 짊어질 가천대 조경학과 신입생 40여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조경의 미래를 짊어질 가천대 조경학과 신입생 40여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조경의 미래를 짊어질 가천대 조경학과 신입생 40여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조경의 미래를 짊어질 가천대 조경학과 신입생 40여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조경의 미래를 짊어질 가천대 조경학과 신입생 40여명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가천대는 지난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신입생, 학부모, 교직원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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