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군에 스토리텔링을 간직한 ‘능말 도시숲’이 영월읍 영흥리 산135번지 일원 농토로 이용하던 산림을 복원, 군민을 위한 산림휴양녹색공간으로 조성됐다.

안산주변 주택가 밀집 지역과 이웃한 곳에 있는 능말 도시숲은 접근성이 좋고 40여 종의 다양한 수목을 심어 청소년 생태체험학습장으로도 활용하고 있으며 기존 등산로 및 숲과 연결돼 MTB 이용자 등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이 가능한 도시숲이다.

영월군에서 조성한 ‘능말 도시숲’은 지난 2012년 산림청 산림휴양·녹지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또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2015 지역발전우수사례 추진기관’ 사업기획부문에 선정됐으며, 산림청이 선정한 ‘201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에도 뽑혀 최고의 도시숲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 = 박흥배기자

▲ 둥근 모양 잔디마당은 어린이들이 편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친환경적인 공간
▲ 둥근 모양 잔디마당은 어린이들이 편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친환경적인 공간
▲ 둥근 모양 잔디마당은 어린이들이 편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친환경적인 공간
▲ 둥근 모양 잔디마당은 어린이들이 편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친환경적인 공간
▲ 둥근 모양 잔디마당은 어린이들이 편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친환경적인 공간
▲ 둥근 모양 잔디마당은 어린이들이 편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친환경적인 공간
▲ 오감체험학습장은 시각, 촉각, 청각, 후각, 미각 5개 체험학습장으로 나뉘어 다섯 가지 감각을 체험할 수 있다.
▲ 오감체험학습장은 시각, 촉각, 청각, 후각, 미각 5개 체험학습장으로 나뉘어 다섯 가지 감각을 체험할 수 있다.
▲ 오감체험학습장은 시각, 촉각, 청각, 후각, 미각 5개 체험학습장으로 나뉘어 다섯 가지 감각을 체험할 수 있다.
▲ 오감체험학습장은 시각, 촉각, 청각, 후각, 미각 5개 체험학습장으로 나뉘어 다섯 가지 감각을 체험할 수 있다.
▲ 해찬솔길은‘햇빛이 가득 찬 소나무 숲’이라는 뜻의 해찬솔길 조성
▲ 물결관목원 조팝나무, 산철쭉, 미선나무, 관목으로 심겨 있어 물결처럼 바람이 불어 흔들리면 볼 수 있는 곳이다.
▲ 자작나무길
▲ 참나무 산책길
▲ 참나무 산책길
▲ 꽃내음길 길을 따라 주변에 산딸나무 및 느티나무, 무궁화, 진달래, 조팝나무 등이 심겨 있다.
▲ 늘솔길은 능말 도시숲 공원을 들어가는 소나무 수림을 그대로 유지한 초입
▲ 둥근 모양 잔디마당은 어린이들이 편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친환경적인 공간
▲ 둥근 모양 잔디마당은 어린이들이 편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친환경적인 공간
▲ 잔디마당의 의자
▲ 평상시설은 잔디마당 위에 설치,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게 배치했다.
▲ 잔디 블록은 블록 사이사이 흙에서 잔디가 자랄 수 있어 조경효과가 좋다.
▲ 잔디 블록은 블록 사이사이 흙에서 잔디가 자랄 수 있어 조경효과가 좋다.
▲ 나무그네는 넓은 잔디와 나무들을 바라보며 탈 수 있게 설치됐다.
▲ 나무그네는 넓은 잔디와 나무들을 바라보며 탈 수 있게 설치됐다.
▲ 자연을 그대로 살린 산책길
▲ 자연을 그대로 살린 산책길
▲ 자연을 그대로 살린 산책길
▲ 잔디 블록
▲ 표지판
▲ 자연을 그대로 살린 산책길
▲ 능말 도시숲 안내판
▲ 영월 능말 도시 숲
▲ 영월 능말 도시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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