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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새청사, 광장과 녹지 품어 돌아온다
가운데 중정, 정원, 호반광장, 울타리 없는 개방 청사로 탈바꿈…2018년 상반기 준공 예정
[0호] 2016년 01월 25일 (월) 15:25:52 김영명 기자 xnics@latimes.kr
   
▲ 춘천시 새청사 호반광장과 녹지 품어 돌아온다<사진제공 춘천시청>

강원도 춘천시는 춘천시청사 설계 공모에서 당선작을 제출한 (주)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시한 대로 가운데 중정을 두고 업무 공간이 정사각형으로 에운 모습으로 짓게 된다.

시는 신청사 신축사업과 관련, 기본설계를 확정하고 각 세부시설을 미세 조정하는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본관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8층에 연면적 2만1000여㎡로 공원형 청사로 지어진다. 이는 현 청사(1만4000여㎡)보다 1.5배 넓은 규모다.

층별로는 지상 1층은 민원실을 중심으로 로비, 건물 부속 정원, 대회의실, 카페, 금융기관, 식당이 들어선다. 2층은 경로, 수도 민원 관련 부서 외에 시민들이 이용하는 전시홀이 생긴다. 3층~8층은 국 단위로 배정됐고, 지하 1~2층은 주차장으로 지어진다. 시의회는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면적 3200여㎡ 규모로 조성된다.

옥외 지상은 시민들의 여가, 만남의 장 기능을 하는 호반광장이 설치되고 주변은 공원형 녹지로 꾸며지는 등 청사 큰 틀은 울타리 없는 개방 청사로 조성된다.

시민광장은 여름에는 바닥 분수, 겨울에는 아이스링크로 운영된다. 청사 한가운데 있는 옛 춘천문화원 건물은 근대문화재로 지정된 건물로 1층은 시민을 위한 카페테리아, 2층은 지역의 역사, 문화를 알리는 전시관으로 활용된다.

청사 출입구는 현재 시청사 정문~옛 춘천여고 오름길 가운데, 한국은행 복지정책과 앞 도로, 옛 한국은행 관사에서 옛 춘천여고 방향 세 곳으로 결정됐다. 진출입 도로는 향후 교통량 증가에 대비, 현 청사 대지 안에 충분한 확장 폭을 남겨두기로 했다. 주차장은 지하 500대, 지상 100대로 현재 450대보다 늘어난다.

시는 전체 운영 에너지의 18%를 지열·태양광을 이용한 재생에너지를 이용토록 했다. 신청사는 2016년 4월 착수해 2018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한편 춘천시는 신청사 공간 배치를 시민과의 소통과 개방, 시민 편의, 도심 중심 기능 제공, 녹지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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