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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군 뛰노는 생태계 만드니 주민들도 ‘활력’
도시 생태휴식공간 ‘자연마당’̓ 당선작…소라산 자연마당
[382호] 2016년 01월 22일 (금) 09:10:00 장은주 기자 zzang@latimes.kr
   
▲ 소라산 자연마당

전북 익산시 소라산 자연마당은 2013년 환경부 생물서식 중심의 생태공간 브랜드인 ‘자연마당’ 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되었다. 생태계보전협력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은 당시 소라산 일대의 불법경작, 휴경, 주거지 등으로 훼손된 지역을 복원하기 위해 선정됐다. 국립기상연구소 예측에 따르면 익산시 폭염일수는 현재 25일에서 2050년 45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숲이 내려놓은 4.2℃’라는 콘셉트를 필두로 익산시의 도시열섬 온실 효과를 감축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더 나아가 기존 멸종위기종 2급으로 분류된 물장군, 맹꽁이 등의 유입을 통해 서식지를 복원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곳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사진 박흥배 기자 · 송림에코원 제공>

   
▲ 전북 익산시 소라산 자연마당

<사진 박흥배 기자 · 송림에코원 제공>

   
▲ 소라산 자연마당 안내도

 

‘숲이 내려놓은 4.2℃’

사업개요

위 치 : 전북 익산시 영등동 276번지 일원

조성면적 : 5만5000㎡

사업기간 : 2013년 7월~ 2015년 12월

사업범위 : - 공간적 범위 : 276번지 일원 - 국·공유지(4만233㎡) 사유지(1만4767㎡)

- 내용적 범위 : 소라산지역의 생태기반환경 복원 및 다양한 생물서식지 복원

사업범위 : 30억 원

수용인구 : 근린 생활권 내 상시 이용가능 인구 7만6000명

하루 평균 2000명(평일 1000명, 주말 4000명) 활용

수목식재 : 전나무 등 45종 1만9026그루, 소나무 전정 369그루

시설물명 : 퍼걸러, 벤치, 평상, 안내판 등 6종 86개

발 주 처 : 환경부

설 계 : (주)송림에코원

컨소시엄 : (주)송림에코원, 일송지오텍(주), SK임업(주)

주관·시공 : (주)송림에코원

감 리 : 새만금지방환경청

 

사업내용

-지형복원 : 과거의 지형과 산림 및 수계를 복원, 내부로 유입되는 비점오염원 방지를 위한 완충대 조성

-식생복원 : 기존 소나무 숲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자리숲, 수원함양 및 토양침식을 억 제하기 위한 숲, 다양한 동식물이 터전이 되는 서식지 제공 목적 숲 복원

-습지의 보호 및 확대 : 기존 습지의 육화 방지, 토지피복 및 수원(우물, 심정) 정비

-목표종 선정 : 기후변화, 서식환경을 고려한 깃대종 선정과 생물종 이입 및 증식

-모니터링 : 목표종의 서식환경 확보 및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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