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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사회 울산시회, 조경전문강사 양성 등 사업 확대
‘조경인 숲 조성사업’ 등 2016년 사업계획 확정
8~9일 ‘조경사회울산시회 이사회 및 워크숍’ 개최
[381호] 2016년 01월 13일 (수) 18:00:22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사)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회장 이상칠)는 ‘이사회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에서 갖고 201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지었다.

55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2015년도 조경계 이슈리뷰, 분과별 사업계획 발표, 울산광역시 공원녹지 사업계획 발표, 조경설계지침서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울산시회에서 제작한 조경설계지침서 초안을 울산시에 전달했으며, 시의 자체적인 검수와 올해 개정되는 품셈을 추가로 반영해 오는 3월쯤 정식 출간될 예정이다.

이날 확정된 2016년도 사업계획은 ▲조경인의 숲 조성사업 ▲아름다운공원 공모 ▲테마별 조경박람회 개최 ▲국제적 조경협약 추진 ▲소외계층시설 조경관리 ▲설계지침서 제작 ▲조경전문 강사 양성 ▲시민정원사 양성 등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자체의 평생교육 과정에서 정원이나 조경관련 강의 요청이 늘어남에 따라 울산시회 회원을 대상으로 ‘조경전문 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프로그램은 ▲조경수 생산 및 식재 ▲조경수관리1(전정, 시비, 제초 등) ▲조경수관리2(병충해 등) ▲정원의 이해 ▲조경이란 ▲실내조경 등 6개 과목을 개설해 과목당 3명을 모집하고 있다.

아울러 ‘조경인의 숲 조성사업’은 울주군과 울산시회가 함께하는 사업으로 산림청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된다. 전체 대상지 4만㎡ 중 일부가 ‘조경인의 숲’으로 배정된다.

또한, 울산시가 해마다 추진하던 ‘공장조경 우수기업 공모’는 대상지를 공원으로 변경해 ‘아름다운 공원 공모’로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울산생명의 숲과 연계해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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