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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선 백운역 생태공원 5640㎡ 규모로 완공
한국철도시설공단, 2016년 1월 개장…지역 주민에 녹지와 문화 공간 제공
[380호] 2016년 01월 05일 (화) 09:37:25 김영명 기자 xnics@latimes.kr
   
▲ 백운역 생태공원 위치도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경인선 백운역 철도변 생태공원 조성 사업 ‘백운역 철로변 생태복원 그린 포레스트(Green Forest)’를 2년 4개월간의 공사 끝에 2015년 12월 31일 완공, 1월 중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백운역 철도변 생태공원(백운역∼부평아트센터 앞)은 철도로 단절된 녹지축을 연결하여 길이 300m, 폭 80~100m의 공원(5640㎡)을 조성,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 백운역 생태공원 조감도-1

 

   
▲ 백운역 생태공원 조감도-2

이번 사업은 백운역 인근 십정과선교에서 백운역 방향에 이르는 철도 상부 450m 구간을 복개하는 공사로 주변 동물 이동 통로를 복구하고 지역 주민 쉼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또한 경인선 전철로 인해 둘로 나뉜 두 지역의 원활한 소통과 녹지축으로 인한 휴식 공간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형하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장은 “백운역 철도변 생태복원이 준공으로 백운역 주변이 쾌적한 생활문화공간으로 개선될 것이다. 백운역을 이용하는 시민이 부평아트센터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여가와 문화생활을 누리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 시설관리처(02-788-5061)로 물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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