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송박사의 꽃담’ 송년모임 성황
페이스북 ‘송박사의 꽃담’ 송년모임 성황
  • 장은주 기자
  • 승인 2015.12.15
  • 호수 3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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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1200명 회원 간 ‘꽃’ 주제로 소통, 오프라인 모임 계속
▲ 온라인 커뮤니티 꽃담은 SNS 페이스북 ‘송박사의 꽃담(회장 송정섭)’ 회원 60명이 연말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평소 온라인에서 꽃과 나무에 대해 소통하는 회원들의 연말모임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꽃담은 지난 13일 신구대식물원에서 SNS 페이스북 ‘송박사의 꽃담(회장 송정섭, 꽃담)’ 회원 60여 명이 연말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꽃담은 평소 1200명의 회원들이 온라인에서 꽃을 주제로 소통하고 한 달에 한 번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꽃을 공부하는 시민모임이다.

이번 연말 모임에서는 올해 9개월 동안 서울 시민정원사 심화과정을 지도한 삼육대 류병열 교수가 ‘정원과 식물’이란 주제로 전 세계 정원의 핵심 트렌드를 소개했다.

또한 (주)마을디자인 박영선 대표가 정원의 올바른 좌향과 전지전정에 대한 실용기술을 발표하고 후진국 농촌개발을 지원하는 박의정씨의 미술과 꽃그림그리기 실습도 진행했다.

회원들은 꽃과 정원 관련 책자를 가져와 다양한 선물교환과 함께 나눔행사도 이어졌다. 또 신구대식물원에서 진행하는 빛축제 ‘사랑 빛 정원축제’를 함께 관람했다.

송정섭 꽃담 회장은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오셔서 꽃과 정원을 사랑하는 분들이 늘어가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꽃담 헌장처럼 꽃을 통해 세상이 더 맑고 밝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은주 기자
장은주 기자 zzang@latimes.kr 장은주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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