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을 나누고자 시작한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10개월 동안 많은 업체가 모금 활동에 참여해 올 한 해 연탄나눔운동을 잘 마무리하게 됐다.

한국조경사회는 많은 조경인의 관심과 사랑 속에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연탄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며 따뜻함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사진 = 박흥배기자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연탄을 나르는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에게 마을 할머니께서 날씨도 추운데 고생한다며 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연탄을 나르는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에게 마을 할머니께서 날씨도 추운데 고생한다며 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연탄을 나르는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에게 마을 할머니께서 날씨도 추운데 고생한다며 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봉사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 12월 8일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많은 조경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 약 1만 장을 가구당 300장씩 34가구에 전달했다. 한국조경사회 황용득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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