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0일 1호 모금함이 (주)방주(대표 김재영)에서 (주)예건(대표 노영일)으로 전달됐다.
▲ 11월 30일 2호 모금함은 조경설계 후네스(대표 최송훈)에서 도봉구청 공원녹지과(과장 허현수)로 전달됐다.
▲ 3호 모금함은 서호엔지니어링(주)(대표 윤성융)에서 스튜디오 TNG(소장 박민기)와 (주)세민조경(대표 김세현)을 거쳐 키그린(주)(대표 손창섭)으로 전달됐다.
▲ 3호 모금함은 서호엔지니어링(주)(대표 윤성융)에서 스튜디오 TNG(소장 박민기)와 (주)세민조경(대표 김세현)을 거쳐 키그린(주)(대표 손창섭)으로 전달됐다.
▲ 3호 모금함은 서호엔지니어링(주)(대표 윤성융)에서 스튜디오 TNG(소장 박민기)와 (주)세민조경(대표 김세현)을 거쳐 키그린(주)(대표 손창섭)으로 전달됐다.
▲ 11월 30일 4호 모금함은 조경작업소 울(대표 김연금)에서 (주)대지개발(대표 이동석, 본회 식물·생태위원장)로 전달됐다.

본회 모금함

(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다음 업체를 찾아갔다. 1호 모금함은 11월 30일 (주)방주(대표 김재영)에서 (주)예건(대표 노영일)으로 전달됐다. 2호 모금함은 11월 30일 조경설계 후네스(대표 최송훈)에서 도봉구청 공원녹지과(과장 허현수)로 전달됐다. 3호 모금함은 11월 27일~30일 서호엔지니어링(주)(대표 윤성융)에서 스튜디오 TNG(소장 박민기)와 (주)세민조경(대표 김세현)을 거쳐 키그린(주)(대표 손창섭)으로 전달됐다. 4호 모금함은 11월 30일 조경작업소 울(대표 김연금)에서 (주)대지개발(대표 이동석, 본회 식물·생태위원장)로 전달됐다.

따뜻함을 나누는 마지막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월 24일부터 약 9개월간 진행된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11월 30일 마감됐습니다. 오는 12월 8일 오후 2시 서울시 도봉구 안골마을에서 연탄 배달 행사가 열립니다. 많은 조경인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울산시회 모금함은 마감됐고, 부산시회 모금함은 조금 더 진행합니다. <사진제공 한국조경사회 사회공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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