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완주자 5000명, 둘레길서 다시 만난다
서울둘레길 완주자 5000명, 둘레길서 다시 만난다
  • 김영명 기자
  • 승인 2015.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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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제1회 서울둘레길 157㎞ 완주자 초청 당고개 공원∼백세문 걷기 축제

서울둘레길 157㎞ 완주자 5000명이 당고개 공원에 모두 모인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28일 ‘제1회 서울둘레길 완주자 초청 걷기 축제’를 열어 서울둘레길 완주자를 초청해 함께 걷는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축제는 전체 둘레길 중 1코스 수락-불암산 우회구간(당고개 공원-공릉동 백세문) 11㎞ 거리로 오전 9시 30분 당고개 공원(4호선 당고개역 3번 출구)에 모여 출발한다.

이번 행사의 참가 대상은 서울둘레길 완주자(완주인증서 발급자·기타 발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행사는 각종 체험 행사와 역사·문화·생태 스토리텔링 등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도시락, 식수, 간식, 따뜻한 옷, 비옷 또는 우산 등을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제1회 서울둘레길 완주자 초청 걷기 축제 누리집(www.komountphoto.kr/seoul)에서 등록하면 되고, 선착순 5000명으로 마감한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손수건과 기념 배지 등을 줄 예정이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서울둘레길 안내센터(02-779-7902~4)로 물어보면 된다.

서울시는 제1회 서울둘레길 완주자 초청 걷기 축제는 서울둘레길 완주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다시 한 번 둘레길을 걸으며 새로운 역사·문화·생태를 느끼는 시간을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명 기자
김영명 기자 xnics@latimes.kr 김영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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