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물자연휴양림 해발 600m에서 산림습원 찾았다
절물자연휴양림 해발 600m에서 산림습원 찾았다
  • 김영명 기자
  • 승인 2015.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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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오름에 1㏊ 분포…절물생태관리사무소, 학술적 가치 구명·보호방안 마련 예정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는 절물오름 중턱에 산림습원이 분포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는 절물오름 중턱에 산림습원이 분포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는 절물오름 중턱에 산림습원이 분포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는 절물오름 중턱에 산림습원이 분포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는 절물오름 중턱에 산림습원이 분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습원의 가치 구명을 통하여 보호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산림습원은 약 1㏊의 면적으로 절물오름 남쪽 해발 600m에 분포하고 있다. 습원에 분포하는 식물은 습지주위는 꽝꽝나무가 주종을 이루며, 습지 내부에는 볏과의 초본류가 집단 자생하는 것으로 관측됐다.

절물생태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산림습원을 수년 동안 관찰해왔는데 심한 가뭄 때가 아니면 연중 물기가 마르지 않는 특성이 있고 습지 안쪽에는 나무가 자라다가 고사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초본류가 우점하는 현상이 있다”고 하였다.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의 협조를 얻어 학술적 가치를 구명하고 산림청에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 신청 등 산림보호법에 따라 보호조치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명 기자
김영명 기자 xnics@latimes.kr 김영명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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