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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변화를 사진으로 전할 사진가를 찾습니다
사시사철 변하는 공원 풍경을 널리 알리고 사진으로 담고자
[0호] 2015년 08월 19일 (수) 19:24:52 김영명 기자 xnics0750@latimes.kr
   
 

서울시는 서울 소재 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널리 알리고 변화된 모습을 시민이 직접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서울의 ‘공원사진사’를 모집 선발한다. 선발된 공원 사진사에게는 정기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사진촬영을 통한 시민 여가활동을 지원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공원사진사는 30명으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관리하는 공원 6곳(서울숲, 보라매공원, 시민의숲, 길동생태공원, 응봉공원, 천호공원)에서 활동한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계절별, 시간대별 아름답게 변화하는 공원풍경을 매달 1회 이상 촬영 ▲공원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 및 행사 관련 촬영 ▲촬영한 사진은 서울시(동부공원녹지사업소)에 제출이다. 활동 기간은 올해 9월부터 2016년 2월까지 6개월을 기본으로 하며 동부공원녹지사업소 사정에 따라 활동 기간이 연장 또는 단축될 수 있다.

지원 자격으로는 ▲서울시민으로 사진 찍기를 좋아하고 촬영을 위한 야외활동이 가능한 자 ▲평일 활동이 가능하며 성실하게 교육 참여가 가능한 자 ▲공원을 방문하여 공원사진사로 꾸준한 활동이 가능한 자 ▲카메라(DSLR)를 개인 소유하고 있는 자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자이다.

공원사진사로 선발되면 ▲월 1회 사진전문가의 촬영기법 관련 교육 제공 ▲2016년 보라매공원 개원 30돌 기념 사진전에 작품 전시기회 제공 ▲공원별 ‘공원사진사’ 간의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때 회의실 및 편의 제공 ▲서울의 공원에서 개최되는 행사 및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정보 수시 제공 등의 혜택이 있다.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지원 신청서 1부(서울시 누리집 참조)와 주요경력 증명서 및 사진 관련 교육 이수증 사본(해당자만 제출)을 제출하면 된다. 21일부터 9월 9일까지 전자 우편(k3009k@seoul.go.kr) 또는 우편으로 받는다. 모집 정원을 초과하면 별도의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30명을 뽑으며, 최종 선정자 발표는 ‘서울의 공원’ 누리집(http://parks.seoul.go.kr/park)에 9월 14일 오후 5시에 발표한다. 접수처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33(신대방동)(담당자 : 김학석 02-2181-1168, k3009k@seoul.go.kr)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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