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 양화물놀이장이 지난 7월 17일 개장됐다. 그동안 공사작업장으로 사용되던 ‘양화친수공간’이 물놀이장으로 탈바꿈 되면서 수변생태가 회복되고 영등포구 주민과 서울시민을 위한 문화공간이 될 전망이다.새로 개장한 양화물놀이장은 양화한강공원(성산대교 남단 상류)에 위치해 550평(1700㎡) 규모로, 운영 시간은 8월 23일까지 09:00~20:00까지 운영된다.양화 물놀이장을 찾은 부모님과 어린아이들이 무더위도 식히고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흥배기자

 

▲ 양화 물놀이장을 찾은 부모님과 어린아이들이 무더위도 식히고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양화 물놀이장을 찾은 부모님과 어린아이들이 무더위도 식히고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양화 물놀이장을 찾은 부모님과 어린아이들이 무더위도 식히고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양화 물놀이장을 찾은 부모님과 어린아이들이 무더위도 식히고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새로 개장한 양화물놀이장은 양화한강공원(성산대교 남단 상류)에 위치해 550평(1700㎡) 규모로, 운영 시간은 8월 23일까지 09:00~20:00까지 운영된다.
▲ 새로 개장한 양화물놀이장은 양화한강공원(성산대교 남단 상류)에 위치해 550평(1700㎡) 규모로, 운영 시간은 8월 23일까지 09:00~20:00까지 운영된다.
▲ 새로 개장한 양화물놀이장은 양화한강공원(성산대교 남단 상류)에 위치해 550평(1700㎡) 규모로, 운영 시간은 8월 23일까지 09:00~20:00까지 운영된다.
▲ 양화 물놀이장을 찾은 부모님과 어린아이들이 무더위도 식히고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양화 물놀이장을 찾은 부모님과 어린아이들이 무더위도 식히고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양화 물놀이장을 찾은 부모님과 어린아이들이 무더위도 식히고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양화 물놀이장을 찾은 부모님과 어린아이들이 무더위도 식히고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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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화 물놀이장을 찾은 부모님과 어린아이들이 무더위도 식히고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양화 물놀이장을 찾은 부모님과 어린아이들이 무더위도 식히고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양화 물놀이장을 찾은 부모님과 어린아이들이 무더위도 식히고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양화 물놀이장을 찾은 부모님과 어린아이들이 무더위도 식히고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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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개장한 양화물놀이장은 양화한강공원(성산대교 남단 상류)에 위치해 550평(1700㎡) 규모로, 운영 시간은 8월 23일까지 09:00~20:00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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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화 물놀이장을 찾은 부모님과 어린아이들이 무더위도 식히고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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