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분재조합 제13대 회장에 박병섭 예목수목원 대표가 취임했다.

분재조합은 7월 20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3년 임기의 박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박 회장은 “조합 발전과 함께 수출과 내수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분재조합이 여러 분야에서 다른 산림단체의 모범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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