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가 지난 2010년부터 시행한 상상어린이공원 사업 일환으로 조성한 월계동 각심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을 18일 개장했다.워터드롭, 워터샤워, 전망대, 탈의실 등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8월 16일까지 운영하며, 평일은 낮 12시~오후 3시 30분, 주말은 낮 12시~오후 5시 30분까지 30분 가동, 30분 휴식으로 진행한다. 또 비가 오는 날은 쉰다. 각심 물놀이장은 평일 평균 500여 명(어른포함), 주말 평균 1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버스를 이용해 월계중학교 정류장에서 내리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무더위 속에 주말을 맞아 개장한 첫 날 많은 어린이와 주민이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흥배기자
▲ 무더위 속에 주말을 맞아 개장한 첫날 많은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물놀이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하게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 무더위 속에 주말을 맞아 개장한 첫날 많은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물놀이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하게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 무더위 속에 주말을 맞아 개장한 첫날 많은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물놀이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하게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 무더위 속에 주말을 맞아 개장한 첫날 많은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물놀이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하게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 무더위 속에 주말을 맞아 개장한 첫날 많은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물놀이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하게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 무더위 속에 주말을 맞아 개장한 첫날 많은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물놀이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하게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 무더위 속에 주말을 맞아 개장한 첫날 많은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물놀이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하게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 무더위 속에 주말을 맞아 개장한 첫날 많은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물놀이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하게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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