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여름꽃이 아름다운 8대 명소 선정
수원시, 여름꽃이 아름다운 8대 명소 선정
  • 김영명 기자
  • 승인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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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공원 등 8개소 13.1km 알리며 삶의 활력소 제공

경기도 수원시는 관내 주요 도로와 공원, 생태 하천 등 주요 길목에 자생하는 꽃들 가운데 여름꽃이 아름다운 거리 8곳을 선정, 명소로 지정하고 운영해 지역의 아름다운 자원을 널리 알려 삶의 활력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원시가 선정한 8대 명소는 만석공원 등 8곳(13.1㎞)으로 다음과 같다.

▲장안구 송죽동 만석공원 회주도로와 일왕저수지 주변 2㎞(4000㎡)는 무궁화 꽃이 만발한 가운데 연꽃, 수련, 자귀나무꽃, 배롱나무꽃을 만날 수 있다. ▲영통구 광교호수로 57에 있는 광교호수공원 주차장 부지 0.2㎞(30000㎡)에서는 코스모스가 피어 호수공원을 찾는 사람들을 반기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가 있는 오목천동 산림유전자원부 진입로 0.4㎞(800㎡) 구간에서는 국내 최고의 무궁화 꽃을 만날 수 있다. ▲당수동 시민농장 코스모스 포지와 연꽃단지 안 1.7㎞(16900㎡) 구간에는 코스모스와 연꽃을 만날 수 있다. ▲효원공원 회주도로와 연인의 거리 등지에서는 1.5㎞(3000㎡) 구간에서 무궁화 꽃과 배롱나무꽃, 자귀나무꽃, 맥문동을 만날 수 있다. ▲ 청소년문화공원 무궁화 동산 1.5㎞(3000㎡) 구간에서는 무궁화 꽃을 볼 수 있다. ▲ 고향의 봄길 무궁화 가로수길 5.0㎞(2500㎡) 구간에서는 무궁화 꽃과 황화 코스모스를 만날 수 있다. ▲ 우시장천 권선동 현대아이파크 단지 안 0.8㎞(3000㎡) 구간에서는 물싸리와 벌개미취, 토끼풀 등을 만날 수 있다.

수원시는 여름철을 맞아 수원 시내 곳곳의 여름꽃이 아름다운 거리 8대 명소를 찾아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여름 향기를 만끽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김영명 기자
김영명 기자 xnics0750@latimes.kr 김영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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