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테헤란로의 바람의 정원 암석원은 천년의 아름다움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는 암석이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자연의 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암석 및 초화류를 식재하여 경관을 조성하는 기법으로 만들어진 정원이다.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일상적으로 공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으로 서울시 푸른도시국에서 추진된 강남구 역삼역-선릉역 양구간에 위치한 “테헤란로 가로정원 시범조성사업”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 되어 지금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사진 : 박흥배기자

▲  테헤란로 역삼역부근 바람의 정원 구간 중 특히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암석원 모습이다.
▲ 테헤란로 역삼역부근 바람의 정원 구간 중 특히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암석원 모습이다. 
▲ 테헤란로 역삼역부근 바람의 정원 구간 중 특히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암석원 모습이다. 
▲ 테헤란로 역삼역부근 바람의 정원 구간 중 특히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암석원 모습이다. 
▲ 테헤란로 역삼역부근 바람의 정원 구간 중 특히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암석원 모습이다. 
▲ “테헤란로 가로정원 시범조성사업”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 되어 지금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 “테헤란로 가로정원 시범조성사업”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 되어 지금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 “테헤란로 가로정원 시범조성사업”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 되어 지금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  “테헤란로 가로정원 시범조성사업”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 되어 지금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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