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9일 1호 모금함이 진랜드엔지니어링(대표 최종오)에서 (주)디자인파크개발(대표이사 김요섭)로 전달됐다.<사진제공 한국조경사회 사회공헌위헌회>

 

▲ 6월 29일 2호 모금함은 SK건설 건축설계팀(부장 정관웅)에서 SK임업 경관사업팀(과장 신승범)으로 전달됐다.<사진제공 한국조경사회 사회공헌위헌회>

 

▲ 7월 1일 3호 모금함은 동해종합기술공사 조경부(전무 소보영)에서 서인조경(주)(대표이사 박영준)으로 전달됐다.<사진제공 한국조경사회 사회공헌위헌회>

 

본회 모금함

(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다음 업체를 찾아갔다. 1호 모금함은 6월 29일 진랜드엔지니어링(대표 최종오)에서 (주)디자인파크개발(대표이사 김요섭)로 전달됐다(사진 위). 2호 모금함은 6월 29일 SK건설 건축설계팀(부장 정관웅)에서 SK임업 경관사업팀(과장 신승범)으로 전달됐다(사진 가운데). 3호 모금함은 7월 1일 동해종합기술공사 조경부(전무 소보영)에서 서인조경(주)(대표이사 박영준)으로 전달됐다(사진 맨 아래)

 

울산 모금함

(사)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회장 이상칠)은 17번째 업체를 찾아갔다. 7월 1일 (주)bk21(대표이사 임성원)에서 (주)쌈지조경(대표이사 박정민)으로 연탄모금함을 전달했다.<사진제공 한국조경사회 사회공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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