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강화는 1985년 창업 이래, 친환경 제품개발 및 예술적인 시설물 창조라는 모토를 갖고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인공폭포 및 인공암벽, 워터슬라이더 등 조형물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 및 디자인 개발팀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로 발명특허 8건, 특허등록 1건, 디자인 출원 5건, 조달청 우수제품등록, 환경표지인증 제품 등 조경시설물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내어 명실상부한 ‘녹색 성장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기존의 인공암 관련 공법 및 시공사례에 관하여 모형 및 판넬을 전시하며, 특별히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여 개발 중인 디자인 펜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덧붙여 이 펜스를 시작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구현을 위한 다양한 Street Furniture 개발을 구상하고 있다.

자연암 본래의 질감 재현 및 CO₂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동등한 물성을 지닌 ‘2015 친환경 인조암(Glass fiber Reinforced Slag : GRS)’ 신기술(특허)은 환경문제에 대처하는 노력의 결실로 눈여겨 볼만하다. 문의 02-475-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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