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고의 가든디자이너를 배출하는 ‘2015 코리아가든쇼’가 5월 10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아이들이 보내는 사랑의 하트
▲ 국내 최고의 가든디자이너를 배출하는 ‘2015 코리아가든쇼’가 5월 10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예쁘게 찍어주세요"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이들
▲ 국내 최고의 가든디자이너를 배출하는 ‘2015 코리아가든쇼’가 5월 10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관람객이 알리움을 사진에 담고 있다.
▲ 국내 최고의 가든디자이너를 배출하는 ‘2015 코리아가든쇼’가 5월 10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블랙오브나이트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국내 최고의 가든디자이너를 배출하는 ‘2015 코리아가든쇼’가 5월 10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정원속에 핀 꽃을 사진에 담고 있다.
▲ 국내 최고의 가든디자이너를 배출하는 ‘2015 코리아가든쇼’가 5월 10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정원 속에 앉아 있는 연인의 모습이 정원을 더 아름답게 만든다.
▲ 국내 최고의 가든디자이너를 배출하는 ‘2015 코리아가든쇼’가 5월 10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코리아가든쇼 게이트 모습

 

▲ 국내 최고의 가든디자이너를 배출하는 ‘2015 코리아가든쇼’가 5월 10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무료로 나눠주는 꽃묘를 받고 기뻐하고 있는 관람객들.
▲ 국내 최고의 가든디자이너를 배출하는 ‘2015 코리아가든쇼’가 5월 10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작가와 시민이 대화할 수 있는 '작가데이'가 매일 진행된다.
▲ 국내 최고의 가든디자이너를 배출하는 ‘2015 코리아가든쇼’가 5월 10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관람객을 위한 정원해설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 국내 최고의 가든디자이너를 배출하는 ‘2015 코리아가든쇼’가 5월 10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정원에서는 언제나 즐거움과 기쁨이 함께한다. 셀카를 찍으며 즐거워하는 모습.
▲ 국내 최고의 가든디자이너를 배출하는 ‘2015 코리아가든쇼’가 5월 10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김부식 한국조경신문 회장(오른쪽)의 안내로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부터 이유미 국립수목원장, 신원섭 산림청장, 김현수 북부지방산림청장.
▲ 국내 최고의 가든디자이너를 배출하는 ‘2015 코리아가든쇼’가 5월 10일까지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코리아가든쇼 대상을 수상한 강연주 작가(가운데)와 신원섭 청장, 이유미 원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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