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도 (주)한울코리아 대표(왼쪽)가 강경호 서진조경 대표에게 1호 연탄모금함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조경사회>
▲ 김학수 제일모직 조경사업팀 팀장(왼쪽)이 2호 모금함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조경사회>
▲ 박찬일 주명돈 (주)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사업부 상무(오른쪽)가 문상규 (주)도화엔지니어링 조경레저사업부 전무에게 3호 모금함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조경사회>

본회 모금함
(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4월 21일 다음 업체를 찾아갔다. 1호 모금함은 (주)한울코리아(대표 김창도)에서 서진조경(대표 강경호)으로 전달됐다(사진 맨 위). 2호 모금함은 GS건설 건축설계팀(부장 조영철)·대림산업 건축설계팀(부장 한태호)에서 제일모직 조경사업팀(팀장 김학수)으로 전달됐다(사진 가운데). 3호 모금함은 (주)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사업부(상무 주명돈)에서 (주)도화엔지니어링 조경레저사업부(전무 문상규)로 전달됐다(사진 맨 아래).

부산 모금함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회장 정석봉)는 6번째 업체를 찾아갔다. 4월 10일 (주)청경엔지니어링(대표 장대수)은 (주)서은엘앤씨(대표이사 이은철)로 연탄모금함을 전달했다.

울산 모금함
(사)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회장 이상칠)는 9번째 업체를 찾아갔다. 4월 15일 삼미조경(주)(대표 최윤주)은 나무야나무야(대표 유금오)로 연탄모금함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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