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일 (주)도원도시 대표(왼쪽)가 김창도 (주)한울코리아 대표에게 1호 연탄모금함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조경사회>
▲ 서동욱 현대건설 조경팀 부장(왼쪽)이 2호 모금함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조경사회>
▲ 박찬일 (주)경동엔지니어링 전무(왼쪽)가 주명돈 (주)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사업부 상무에게 3호 모금함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조경사회>

본회 모금함
(사)한국조경사회(회장 황용득)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천원의 기적’ 릴레이 연탄나눔운동이 다음 업체를 찾아갔다. 1호 모금함은 4월 14일 (주)도원도시(대표 조정일)에서 (주)한울코리아(대표 김창도)로 전달됐다(사진 맨 위). 2호 모금함은 4월 13일 현대건설 조경팀(부장 서동욱)에서 GS건설 건축설계팀(부장 조영철)‧대림산업 건축설계팀(부장 한태호)으로 전달됐다(사진 가운데). 3호 모금함은 4월 14일 (주)경동엔지니어링(전무 박찬일)에서 (주)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사업부(상무 주명돈)로 전달됐다(사진 맨 아래).

 

부산 모금함
(사)한국조경사회 부산시회(회장 정석봉)는 5번째 업체를 찾아갔다. 4월 10일 ㈜디자인 문(대표이사 문금주)은 (주)청경엔지니어링(대표 장대수)으로 연탄모금함을 전달했다.

 

울산 모금함
(사)한국조경사회 울산시회(회장 이상칠)는 8번째 업체를 찾아갔다. 4월 15일 조경설계사무소 빈(대표 정명렬)은 삼미조경(주)(대표 최윤주)으로 연탄모금함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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