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주)(대표이사 유웅석)은 지난 달 26일 이사회를 열고 '임업부문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정관 변경을 결의했다.
추가된 사업목적에는 '종자 및 묘목 생산업' '임업용 종묘 생산업' '화초 및 산식물 도매업' '전자상거래업' 등이며, 오늘(14일) 정기총회에서 승인하게 된다.
SK건설(주) 임업부문 관계자는 "그동안 천안 호두나무 단지 및 오산사업소 등지에서 꾸준히 펼쳐온 조림 및 묘목조성, 종자개량 등의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변경"이라고 밝혔다.
SK건설, '임업부문 정관' 눈에 띄네
'임업부문 신성장동력 발굴' 위해 사업목적 추가…'종묘생산' '산식물도매' '전자상거래'
- 기자명 정대헌 기자
- 입력 2008.03.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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