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함께 오는 4~6월과 8~10월 음력 보름을 전후해 도심속 고궁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전통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창덕궁 달빛기행’을 진행한다. 사진은 창덕궁 후원 주합루 야경 <사진제공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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