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여수 빛노리야’ 축제가 돌산공원 및 거북선공원 일원에서 지난 19일부터 열리고 있다. 각종 동식물 조형물, 빛의 터널, 포토존 등이 설치된 축제는 공원 내 수목 및 시설물을 활용한 야관경관을 연출한다. 이 축제는 이듬해 2월 25일까지 이어지며 점등시간은 일몰 때부터 밤 11시까지다. <사진제공 여수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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