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산림교육홍보센터 개장
천리포수목원, 산림교육홍보센터 개장
  • 임광빈 기자
  • 승인 2014.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이 산림청 녹색자금(녹색체험시설)을 지원받아 밀러가든 입구에 연면적 239㎡, 2층 규모로 산림교육홍보센터를 완공하고 28일 완공식을 가졌다.

산림교육홍보센터 내부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 및 생태환경의 변화와 그로 인한 인류의 위협을 알리고, 산림 및 생태환경의 보호와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기후변화전시 홍보가 기획돼 운영 된다.

센터 내부에는 기후변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자연 식생관계를 보여주는 패널과 함께 3차원 LiDar 영상을 이용한 View Finding 영상 시연 및 AWS(자동기상관측장비) 가동결과치 시각화를 통한 기상정보전달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이다.

천리포수목원은 지난해 산림교육식물전시관 완공에 이해 산림교육홍보센터 건립을 발판 삼아 앞으로 산림의 역할과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고, 기후변화의 폐해와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산림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임광빈 기자
임광빈 기자 binibibi@latimes.kr 임광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