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삼 교수와 함께 ‘부석사‧소수서원 답사’ 떠나볼까요?
김덕삼 교수와 함께 ‘부석사‧소수서원 답사’ 떠나볼까요?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4.06.26
  • 호수 3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 뚜벅이 투어> 참가자 모집 중

(주)한국조경신문(발행인 김부식)이 새로운 조경문화 창달과 소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조경인 뚜벅이 투어’가 7월 행사로 ‘부석사‧소수서원‧희망사’ 답사를 실시한다.

김덕삼 가천대 교수와 함께 떠나는 이번 뚜벅이 투어는 오는 7월 12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출발해 영주 부석사, 소수서원 및 선비촌 그리고 희망사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방문지인 영주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에 의상조사가 창건한 화엄종찰 부석사는 소백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우리나라 최고 목조건물인 무량수전과 목조건물에 그려진 벽화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조사당벽화 등이 유명하다.
이외에도 부석사에는 무량수전 앞 석등 등 국보 5점, 보물 6점, 도 유형문화재 2점 등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10대 사찰중 하나다.

두 번째 방문지인 소수서원은 조선 중종 38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세운 서원의 효시이자, 최초의 사액서원이기도 하다. 이후 수 많은 명현거유 배출은 물론 학문탐구의 소중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사액서원은 나라에서 책, 토지, 노비를 받아 면세, 면역의 특권을 가진 서원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희방사 및 희방폭포 답사가 진행된다. 희방폭포는 소백산 연화봉 밑 깊은 골짜기에서 발원하여 몇천 구비를 돌아돌아 흐르다 이곳에 멈춰, 천지를 진동시키는 듯한 소리와 함께 웅장한 폭포를 이룬다. 희방사는 643년(신라 선덕여왕 12)에 두운조사가 창건한 사찰이며, 은은한 종소리로 유명한 희방사 동종이 보관되어 있다.

참가 자격은 각 분야에 종사하는 조경인 및 가족을 비롯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7월 10일까지 하면 된다.

참가비는 4만원(부석사‧소수서원‧희방사 입장료 및 저녁식사 포함)이며, 문의사항은 02)488-2554(내선 7번)로 하면 된다.

출발은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5번출구)에서 오전 7시 30분에 정시출발하며, 점심도시락은 각자 지참해야 한다.

뚜벅이 투어는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 온몸으로 느낀다 - 건강하자! 공부하자! 소통하자!’라는 슬로건으로 2011년 2월 시흥시 늠내길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 http://tour.latimes.co.kr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