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사)한국조경사회에서 조성한 ‘노란 리본의 정원’에는 실종자에 대한 기다림,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이 담긴 노란리본이 정원을 가득 채워가고 있다. 어린이가 간절한 소망을 담은 노란리본을 묶고 있다.

▲ 지난달 30일 (사)한국조경사회에서 조성한 ‘노란 리본의 정원’에는 실종자에 대한 기다림,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이 담긴 노란리본이 정원을 가득 채워가고 있다. 리본을 묶는 아빠와 아들

▲ 지난달 30일 (사)한국조경사회에서 조성한 ‘노란 리본의 정원’에는 실종자에 대한 기다림,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이 담긴 노란리본이 정원을 가득 채워가고 있다. 노란리본을 묶는 엄마와 딸

▲ 지난달 30일 (사)한국조경사회에서 조성한 ‘노란 리본의 정원’에는 실종자에 대한 기다림,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이 담긴 노란리본이 정원을 가득 채워가고 있다.

▲ 지난달 30일 (사)한국조경사회에서 조성한 ‘노란 리본의 정원’에는 실종자에 대한 기다림,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이 담긴 노란리본이 정원을 가득 채워가고 있다.

▲ 지난달 30일 (사)한국조경사회에서 조성한 ‘노란 리본의 정원’에는 실종자에 대한 기다림,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이 담긴 노란리본이 정원을 가득 채워가고 있다. 어린 학생이 나비모양의 종이에 추모의 글을 남겼다.

▲ 지난달 30일 (사)한국조경사회에서 조성한 ‘노란 리본의 정원’에는 실종자에 대한 기다림,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이 담긴 노란리본이 정원을 가득 채워가고 있다.

▲ 지난달 30일 (사)한국조경사회에서 조성한 ‘노란 리본의 정원’에는 실종자에 대한 기다림,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이 담긴 노란리본이 정원을 가득 채워가고 있다. "배고플것 같아요, 우유와 과자 드세요"

▲ 지난달 30일 (사)한국조경사회에서 조성한 ‘노란 리본의 정원’에는 실종자에 대한 기다림,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이 담긴 노란리본이 정원을 가득 채워가고 있다. 바나나도 묶여있다.

▲ 지난달 30일 (사)한국조경사회에서 조성한 ‘노란 리본의 정원’에는 실종자에 대한 기다림,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이 담긴 노란리본이 정원을 가득 채워가고 있다. 정원에 설치된 촛불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불을 밝히고 있다.

▲ 지난달 30일 (사)한국조경사회에서 조성한 ‘노란 리본의 정원’에는 실종자에 대한 기다림,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이 담긴 노란리본이 정원을 가득 채워가고 있다.

▲ 지난달 30일 (사)한국조경사회에서 조성한 ‘노란 리본의 정원’에는 실종자에 대한 기다림,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이 담긴 노란리본이 정원을 가득 채워가고 있다.

▲ 지난달 30일 (사)한국조경사회에서 조성한 ‘노란 리본의 정원’에는 실종자에 대한 기다림,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이 담긴 노란리본이 정원을 가득 채워가고 있다.

▲ 지난달 30일 (사)한국조경사회에서 조성한 ‘노란 리본의 정원’에는 실종자에 대한 기다림,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이 담긴 노란리본이 정원을 가득 채워가고 있다.

▲ 지난달 30일 (사)한국조경사회에서 조성한 ‘노란 리본의 정원’에는 실종자에 대한 기다림,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이 담긴 노란리본이 정원을 가득 채워가고 있다. 촛불이 정원을 밝히고 있다.

▲ 지난달 30일 (사)한국조경사회에서 조성한 ‘노란 리본의 정원’에는 실종자에 대한 기다림,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뜻이 담긴 노란리본이 정원을 가득 채워가고 있다. 촛불이 어두운 밤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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