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예건의 ‘그리드 테이블 세트’

 

(주)예건


기본에 충실하며 실용적인 휴게시설 솔루션 개발을 디자인 철학으로 삼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오고 있는 (주)예건(대표:박종안)에서 2014년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과 공간 활용도를 고려해 기능의 다양한 확장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하나의 시설로서 공간에 존재하기보다 개별 시설의 기능 확장성을 다양화해 고객과 공간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을 제안한다.

그리드 테이블 세트는 실내외에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포트와 스툴 세트다. 기존의 답답하고 무거운 솔리드 재질이 아닌 와이어 메쉬를 사용해 배치하고자 하는 장소의 공간 투명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스럽고 편안함을 주는 소재들을 사용해 어디에서나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울러 좌,우측 구분 없이 쓸 수 있는 ‘투웨이 벤치’, 식재의 연출을 염두하고 개발된 등나무 시렁 퍼걸러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어디서나 잘 매치할 수 있는 제품들이 제작됐다.(문의:031-943-6114)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