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식 (사)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회장
디지털의 시대에서도 그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있는 ‘한국조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크게 축하합니다.

평소 우리나라의 조경과 산림분야의 여러 소식을 아울러서 전국의 독자에게 전해주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로 우리는 많은 소통의 기회를 즐겨왔습니다. 저 역시 평소에 ‘한국조경신문’을 즐겨 읽으며 새로운 소식을 접함에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는 생물다양성 보전의 시대를 맞아 국내의 식물다양성의 보전뿐만 아니라 온 국민을 상대로 정서함양을 고취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사오니, 우리 주변의 식물원과 수목원을 더욱 가까이 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한국조경신문’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조경과 산림분야의 가교역할로 변함없는 빛과 소금이 되어 새로운 소식을 전해 주시고, 아울러 무궁한 발전을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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