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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제품] 정원의 길을 안내한다
디딤석(Stepping stone)
[0호] 2014년 03월 04일 (화) 16:51:54 정승환 기자 saintylove@latimes.kr

[월간가드닝=2014년 3월호] 정원수와 초화류, 숙근초들로 가득한 정원은 눈을 즐겁게 하는 식물소재, 여기에 정원을 안내하는 통로의 역할을 하는 디딤석을 놓아보면 어떨까. 길의 역할이 단순한 정원의 안내표시일 수 있겠지만, 정원과의 조화를 이루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하겠다.
도움말_ 보성스톤 설형범 본부장


정원이 생기면서 정원을 이동하는 통로, 통로에 설치하는 디딤석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다. 기본적인 디딤석의 역할은 산책 또는 걷기 쉽게 하는 용도이다. 정원의 통로를 A에서 B지점까지 걸리는 시간이나 경로에 대한 논리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구성하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복잡한 미로형 통로를 만들 필요는 없다. 그냥 기능적으로 안전하고, 아름다우면서 심미적인 효과가 있는 디딤석으로 길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 한다.

그렇다고 단순한 직선으로 이루어진 지루한 통로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 정원에 위치한 소재들인 집, 연못, 식물 등을 고려한 흥미로운 경로를 구성한다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S자와 같은 곡선형태로 불규칙한 패턴으로 길을 만들어 디딤석을 놓는 것도 좋지만 정원의 규모가 크다면 오히려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지나치게 몸을 혹사시킬 수 있다.

돌의 재질을 선택한다면 일단 기후에 마모가 덜 되는 돌의 소재를 고려해야 한다. 보통 화강암이 자연석의 소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최근 조경설계 시 미끄러지지 않는 가공된 현무암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돌의 형태도 고려해야할 대상이다. 세련되게 디자인된 돌이라도 미끄러우면 안 된다. 표면자체도 불규칙하거나 모서리가 튀어나온 돌도 제외해야 할 대상이다.

돌의 표면이 볼록한 것도 문제지만 오목하게 파인 것도 피해야 할 것이다. 사용자가 이런 돌 위를 걷게 되면 안정적인 느낌을 가질 수는 있다. 하지만 비가 오거나 진흙 등이 돌 표면의 오목한 부분을 채우거나 겨울에 물이 얼기라도 하면 미끄러져 다칠 수도 있다. 또 시공할 때 바닥을 깨끗하게 하고, 진흙이나 흙으로 편평한 바닥을 만든 후에 디딤석을 깔아야 안전하고 나중에 균열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 보통 얇은 석판을 깔면 좋다고들 한다. 물론 보이는 부분이 얇아 그렇게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만, 자연석이라면 땅에 묻힌 부분은 큰 것이 좋다. 얇을수록 균열이 일어나기 쉽고, 부서질 수 있다. 높이는 지면으로부터 약 5㎝가 적당하다. 이보다 낮다면 흙으로 덮어져 지저분해질 수 있고, 높다면 미니절벽이 되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돌을 놓을 때 간격도 고려해야 한다. 간격을 두고 놓는 것은 기본, 보통 보폭을 기준으로 50㎝가 적당하지만 여성들을 중심으로 한다면 20~40㎝가 적당하다. 실제 사용자가 돌을 놓기 전에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간격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아름다운 디딤석을 이용해 길을 만들어 주변인들에게 정원을 소개하는 일은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안전하지 못하면 설치 안하느니 못하다. 정원에 초대받은 손님이 정원을 이동했을 때 불편하지 않는 것이 최상의 설계 아닐까.

 


(주)이노블록 www.inoblock.co.kr 031-354-4711

 

스텝(STEP)

풍화된 듯 아름다운 자연석의 텍스쳐가 있고, 다양한 자연색상을 구현했다. 고강도, 고내구성 제품(압축강도 : 28MPa)이고, 시공 후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다. 독일 바이엘 안료 사용의 자연석의 색상과 백화방지가 되어 있다.

   
▲ 이노블록 스텝(Step)

 

   
▲ 일레귤러 스텝 시리즈, 가격 6~7만원대

풋노츠(Foot notes)
자연석을 가공한 듯한 자연스러운 표면질감으로 일반인도 시공 가능할 정도로 간편하다. 백화방지 시스템 운영으로 우수한 백화억제력을 갖고 있고, 독일 바이엘 안료 사용으로 자연석 느낌의 색상을 구현했다.

 

   
▲ 풋노츠

 

   
▲ 풋노츠 (좌)Charcoal/Tan과 Tan/Brown 가격 5Piece set 3만원대

 

그랜드플래그스톤(Grand Flagstone)

전원주택, 테라스, 야외수영장, 아웃도어 키친 등 자연과의 완벽한 조화가 가능하다. 조화로운 색상블랜딩으로 멋스러운 자연석질감 연출했다. 또 15개의 독특한 형태로 크고 비정형적인 플래그스톤을 재현하고, 알기쉬운 패턴으로 시공 기간을 단축하고, 44.5mm의 일정한 두께로 안정적인 보도블록포장 형성된다. 고강도 콘크리트 사용을 통해 내구성이 높다.

   
▲ 그랜드플래그스톤

 


(주)보성스톤 www.bosungstone.net 032-832-9633

부정형 디딤석

웰빙과 힐링의 흐름으로 단순하게 심미적이고 건강과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2014년 상반기만 해도 수도권에서 녹지공간을 확보한 아파트와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런 시장의 흐름 속에 단연 부각이 되는 제품은 현무암. 현무암은 황토와 마찬가지로 피로회복에 좋은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발생되어 상쾌할 뿐 아니라, 습도조절기능이 있는 자재이다.

   
▲ 현무암(부정형)디딤석

 규격
50T : Ø300~600*50T 가격 14,000원
30T : Ø300~600*30T 가격 12,000원

 


원석조경건재(주) www.wonsuk.co.kr 031-708-8644

제주판석이라는 이름으로 유통되는 디딤석은 현무암의 일종이다. 현무암의 특징을 추가하자면 미끄럼 방지와 내열성이 좋다는 점, 또한 최근 사용되는 금강석은 지각의 퇴적, 고열과 압축으로 형성된 고강도 합성물을 층의 결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박피시킨 천연석이다. 조직이 치밀하고 내구성이 강한 특징이 있다. 이점은 디딤석으로 사용하는데 장점이 된다.

   
▲ 제주판석 부정형

규격 (1팔레트당) 
(부정형)T50 16,000원 / (부정형)T30 14,000원 / T30 28,000원

 

   
▲ 금강판석

 

규격 (1팔레트당)

400×300×50T/흑색 12,000원/옐로우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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