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공영 우리꽃 대표, 대통령상 수상
박공영 우리꽃 대표, 대통령상 수상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3.11.13
  • 호수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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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18회 농업인의 날’…야생화 신품종 육성‧보급 기여 인정받아

 

▲ 박공영 우리꽃 대표 <사진제공 우리꽃>

박공영 우리꽃 대표가 지난 11일 열린 ‘제1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박 대표는 숙근지피식물 및 녹화용 종묘 전문회사인 우리꽃을 운영하면서 야생화 신품종 육성 및 보급은 물론 해외 로얄티 수출로 농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 2000년 우리꽃을 운영하면서 본격적으로 야생화 품종육성 및 보급에 앞장섰으며, 2003년부터 이천시 모가면에 우리꽃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우리꽃 부설 중소기업연구소 인증서를 받기도 했다.

특히, 2006년에는 ‘상록잔디패랭이’를 시작으로 코레옵시스 및 패랭이 속 신품종을 비롯해 32개을 품종 등록했다. 그 중 21개 품종은 품종보호출원 중이며, 7개 품종은 일본과 네덜란드에 로얄티를 수출하고 있다.

아울러 조경녹화와 관련된 ‘암석정원 조성방법’ 등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박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국내 야생화 시장의 잠재력은 크다. 다양한 신품종 개발을 통해 국내 시장확대 및 해외시장을 꾸준히 공략하고, 로열티 수출국으로 선진 유럽과 당당히 어깨를 겨룰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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