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국내외 인사들이 박람회장을 방문했다.

▲ 정원은 가꿔가야하는 공간이지만, 쉼의 공간이자,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이다. 사진은 여유로운 박람회장의 모습

 

▲ 지난 4월 철쭉으로 뒤덮인 정원의 모습

 

▲ 박람회장에는 세계정원 11개, 테마정원 11개, 참여정원 61개 등 총 83개의 정원이 소개됐다. 사진은 AIPH 특별상 세계정원에 선정된 한국정원

 

▲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정원의 야경

 

▲ 하루 최고 10만명, 총 440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정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실감했다.

 

▲ 이번 박람회는 강강수월래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정원문화를 만들었다.

  

▲ 상공에서 바라본 국제습지센터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