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막 25여일을 남겨 놓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지난 추석연휴를 기점으로 관람객이 급증하면서 300만명을 넘어 400만명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국화, 두메부추 등 가을에 피는 꽃으로 손님 맞을 준비를 끝낸 순천만정원박람회가 관람객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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