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 야외광장에 자리한 '농부의 빵'은 플라스틱 바스켓과 폐천막을 이용해 제작됐다. 바스켓과 폐천막 화분에는 바로 수확해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제철채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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