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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제품] ③ - 흙 없이 매달려 사는 특별한 손님
틸란시아(조인플라워)
[0호] 2013년 05월 03일 (금) 14:40:03 최진욱 기자 cjw@latimes.kr

 

   
▲ 틸란시아

[월간가드닝=2013년 5월호] 서커스 하는 식물이 있다?

흙 없이도 공중에 매달려 살아가는 공중식물 ‘틸란시아’가 그 주인공인데 집안에 이런 희귀식물 하나쯤 들여놓으면 색다른 감상 포인트가 생기겠다. 바빠서 관리해 줄 시간이 없다고? 그것도 걱정 놓으시라. 틸란시아는 특별한 관리도 필요없이 공중에서 먼지나 빗물 속 유기물을 흡수해 성장하는 희귀한 공중식물이니까.

1984년에 창업한 (주)조인플라워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200여 종의 공중식물을 재배·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색다른 틸란시아 제품을 공급하는 곳으로 독보적이다.

틸란시아는 흙이 필요 없어서 흙에서 발생하는 먼지, 곰팡이,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롭고, 잎으로 영양활동과 산소를 공급한다. 이동이 자유롭기에 침실, 식탁, 책상 등 원하는 공간에서 키울 수 있고, 줄로 매달거나 접착제로 붙여도 잘 적응하는 신기한 식물이다.

이 식물은 일반적인 애완식물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붕녹화나 벽면녹화, 간판디자인, 조형물의 포인트 장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특색있는 디자인 시도가 가능하다. 아울러 일반적인 식물과 달리 낮에도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며 야간에는 더욱 풍부한 산소를 만들어내 공기 정화용 식물로서도 뛰어난 역할을 한다.

조인플라워의 틸란시아는 4천 원 부터 수십만 원까지 다양한 가격의 제품이 준비돼 있으며 일반적인 틸란시아에서 유리병, 조형물 등과 곁들여 색다른 느낌을 주는 틸란시아도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주)조인플라워(1566-0310) 혹은 홈페이지(www.joinflower.co.kr)에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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