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앞 ‘율곡로 지하차도 디자인’ 시민이 선정
창경궁 앞 ‘율곡로 지하차도 디자인’ 시민이 선정
  • 박선영 기자
  • 승인 2013.01.02
  • 호수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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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작가 추천부터 선정, 작품 심사까지 참여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는 1931년 일제가 창경궁과 종묘를 단절하며 만든 도로이다. 현재는 단절됐던 창경궁과 종묘를 연결 복원하는 생태공간을 조성중이다.

이에 서울디자인재단은 창경궁, 종묘 연결을 위한 율곡로 지하차도 디자인사업을 시민과 공유하며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재단은 조경, 도시계획, 건축, 고건축 등의 각 협회와 기관 추천으로 66인의 풀을 구성했다.
여기에 디자인 작가추천과 선정, 작품 심사까지 3개의 위원회를 만들었다. 이중 작가추천위원회와 선정위원회는 시민 입회하에 추첨으로 각각 11인과 10인을 선정했다. 나머지 작품 심사위원회 12인은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 제출시 추첨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작품심사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문가 심사 70%와 시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시민투표 30%로 시민과 공유하며 진행된다. 온라인 시민투표는 총 30점으로 과업이해도(10점), 조형성(10점), 호감도(10점)의 심사항목으로 이루어지며, 추후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자인재단 시민서비스디자인팀(02-2096-0187)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선영 기자
박선영 기자 suny@latimes.kr 박선영 기자님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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