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7일(금) 전북 진안 임업기능인 훈련원에서 열린'제8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에서 나무오르기 경기전 몸풀기게임으로 안마를 해주고 있다.

 

▲ '제8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에서 장비를 착용하고 나무오르기 준비를 하고 있다.

 

 

▲ '제8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에서 나무오르기를 시작하고 있다.

 

 

▲ '제8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중 나무오르기 종목에서 5m높이까지 올라 도르래 설치를 하고 있다.

 

 

▲ '제8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중 나무오르기 종목에서 5m높이 나무에 매달려 도르래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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