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황지해 작가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황지해 작가 최고'라며 칭찬하고 있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황지해 작가가 첼시플라워쇼에 출품 할 수 있도록 후원해준 김상열 KBC회장(호반건설 회장).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영국에서 황지해작가의 나경수 코디네이터가 첼시플라워쇼 출품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첼시플라워쇼에 작품을 만드는 과정의 사진들을 전시했다.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황지해 작가가 수상한 영국왕립원예협회장상(최고상)를 광주시장과 후원업체에게도 전달했다.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황지해 작가가 수상한 영국왕립원예협회장상(최고상)를 광주시장과 후원업체에게도 전달했다.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관계자 사진촬영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결과보고회 이후 광주비엔날레에 초대작가로 출품한 작품에서 황지해 작가와 강운태 광주시장, 김상열 KBC회장이 작품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결과보고회 이후 광주비엔날레에 초대작가로 출품한 작품에서 황지해 작가와 강운태 광주시장, 김상열 KBC회장이 작품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황지해 작가가 작품 작업할때 신었던 장화와 장비가 전시됐다.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첼시플라워쇼에서 수상한 상장 및 트러피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광주비엔날레센터에 황지해 작가 'DMZ정원'의 일부분인 메모리얼체어를 재현해 설치했다.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광주비엔날레 초대작가인 황지해 작가의 출품작.

▲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과 금메달을 수상한 황지해 작가가 지난 4일 광주비엔날레관 라프레스코에서‘귀국 초대전 및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광주비엔날레에 초청작가로 출품한 황지해 작가가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작권자 © Landscape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