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첫 번째 방문지인 국립디지털도서관 옥상녹화. 고영창 현대건설 부장이 설명하고 있다.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국립디지털도서관 옥상녹화.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국립디지털도서관 옥상녹화.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국립디지털도서관.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국립디지털도서관 옥상공원을 관리하고 있는 관리자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반포자이 단지조경지를 둘러보고 있는 일본 옥상녹화 전문가들.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반포자이 단지조경.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수경시설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일본 전문가들.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반포자이 단지조경에 대해 GS건설 조영철 부장과 박도환 과장이 설명했으며, 통역은 한규희 어반닉스 대표가 맡았다.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서울시 신청사와 신청사내 조성중인 실내벽면녹화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서울신청사내 벽면녹화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일본 전문가들.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서울신청사내 벽면녹화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일본 전문가들.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서울신청사 답사를 끝내고 기념사진.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마지막 방문지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노들섬 도시농업공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메모하고 있는 일본 전문가들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노들섬 도시농업공원을 걷고 있는 일본전문가들.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마지막 방문지인 노들섬 도시농업공원을 둘러보고 있는 일본 전문가들.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마지막 방문지인 노들섬 도시농업공원을 둘러보고 있는 일본 전문가들.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마지막 방문지인 노들섬 도시농업공원을 둘러보고 있는 일본 전문가들.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마지막 방문지인 노들섬 도시농업공원을 둘러보고 있는 일본 전문가들.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전경.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전경.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전경.

▲ 일본 (재)도시녹화기구 소속 옥상녹화 전문가 30명이 지난 22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을 시작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옥상공원, 반포자이 단지조경, 서울시신청사 벽면녹화 현장, 노들섬 도시농업공원 등을 답사했다. 노들섬 도시농업공원에서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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