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우개발, 임직원 상여금 모아 3천만원 기부
청우개발, 임직원 상여금 모아 3천만원 기부
  • 배석희 기자
  • 승인 2012.06.19
  • 호수 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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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불우환자 돕고자 삼성서울병원에 기탁…3년째 선행

 


국내 조경분야 전문건설 1위 기업인 청우개발(대표 이재홍)이 최근 관계사들과 함께 소아청소년 불우환자의 치료를 위해 기부금 3000만원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청우개발을 비롯해, 스페이스톡, 청우펀스테이션 등 관계사 전 임직원들이 연말 상여금 중 10%를 기부한 것으로, 3년째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청우개발은 그동안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자비원, 고 이태석 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 등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 및 노인들을 도와왔으며, 올해는 불우한 환경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성서울병원의 소아 청소년 환자들을 돕기로 한 것이다. 이재홍 청우개발 대표는 2000년부터 매년 불우환자의 치료를 도우며 삼성병원과 인연을 맺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의미를 깊게 해주고 있다.

청우개발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성의를 다해 모은 성금이 어려운 환경에서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빨리 완쾌되어 건강해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경시공 전문업체인 청우개발은 ▲조경시설물 디자인 및 제작회사 ‘스페이스톡’ ▲놀이시설물 전문업체 ‘청우펀스테이션’ ▲조경시설물 및 놀이시설 생산공장 ‘바루’ ▲유치원 및 어린이집 실내외 시설업체 ‘아이땅’ ▲조경설계사 ‘유스테이지’ 등의 관계회사가 있다.

배석희 기자
배석희 기자 bsh4184@latimes.kr 배석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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