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조경인 뚜벅이 투어’ 6월 행사로 선비의 고장 ‘함양’을 찾았다. 거연정, 군자정, 농월정으로 이어지는 선비문화탐방로를 걸었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조경인 뚜벅이 투어’ 6월 행사로 선비의 고장 ‘함양’을 찾았다. 거연정, 군자정, 농월정으로 이어지는 선비문화탐방로를 걸었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조경인 뚜벅이 투어’ 6월 행사로 선비의 고장 ‘함양’을 찾았다. 거연정, 군자정, 농월정으로 이어지는 선비문화탐방로를 걸었다. 정자에서의 휴식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조경인 뚜벅이 투어’ 6월 행사로 선비의 고장 ‘함양’을 찾았다. 거연정, 군자정, 농월정으로 이어지는 선비문화탐방로를 걸었다. 천정에 무엇이 있을까?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조경인 뚜벅이 투어’ 6월 행사로 선비의 고장 ‘함양’을 찾았다. 거연정, 군자정, 농월정으로 이어지는 선비문화탐방로를 걸었다. 숲길도 걷고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조경인 뚜벅이 투어’ 6월 행사로 선비의 고장 ‘함양’을 찾았다. 거연정, 군자정, 농월정으로 이어지는 선비문화탐방로를 걸었다. 다리도 건너고..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조경인 뚜벅이 투어’ 6월 행사로 선비의 고장 ‘함양’을 찾았다. 거연정, 군자정, 농월정으로 이어지는 선비문화탐방로를 걸었다. 징검다리도 펄쩍 건너뛰고..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조경인 뚜벅이 투어’ 6월 행사로 선비의 고장 ‘함양’을 찾았다. 거연정, 군자정, 농월정으로 이어지는 선비문화탐방로를 걸었다. 또 뛰고..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조경인 뚜벅이 투어’ 6월 행사로 선비의 고장 ‘함양’을 찾았다. 거연정, 군자정, 농월정으로 이어지는 선비문화탐방로를 걸었다. 가다가 힘들면 나무그늘에서 점심도 먹고.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조경인 뚜벅이 투어’ 6월 행사로 선비의 고장 ‘함양’을 찾았다. 거연정, 군자정, 농월정으로 이어지는 선비문화탐방로를 걸었다. 기념으로 단체사진도 찍고.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조경인 뚜벅이 투어’ 6월 행사로 선비의 고장 ‘함양’을 찾았다. 거연정, 군자정, 농월정으로 이어지는 선비문화탐방로를 이렇게 걸었다.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조경인 뚜벅이 투어’ 6월 행사로 선비의 고장 ‘함양’을 찾았다. 선비문화탐방로에 이어 일두 정여창 고택과 상림공원을 탐방했다. 일두 정여창 고택.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조경인 뚜벅이 투어’ 6월 행사로 선비의 고장 ‘함양’을 찾았다. 선비문화탐방로에 이어 일두 정여창 고택과 상림공원을 탐방했다. 일두 정여창 고택.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조경인 뚜벅이 투어’ 6월 행사로 선비의 고장 ‘함양’을 찾았다. 선비문화탐방로에 이어 일두 정여창 고택과 상림공원을 탐방했다. 일두 정여창 고택.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조경인 뚜벅이 투어’ 6월 행사로 선비의 고장 ‘함양’을 찾았다. 선비문화탐방로에 이어 일두 정여창 고택과 상림공원을 탐방했다. 일두 정여창 고택.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조경인 뚜벅이 투어’ 6월 행사로 선비의 고장 ‘함양’을 찾았다. 선비문화탐방로에 이어 일두 정여창 고택과 상림공원을 탐방했다. 일두 정여창 고택.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조경인 뚜벅이 투어’ 6월 행사로 선비의 고장 ‘함양’을 찾았다. 선비문화탐방로에 이어 일두 정여창 고택과 상림공원을 탐방했다. 상림공원

▲ 한국조경신문사에서 주최하는‘조경인 뚜벅이 투어’ 6월 행사로 선비의 고장 ‘함양’을 찾았다. 선비문화탐방로에 이어 일두 정여창 고택과 상림공원을 탐방했다. 상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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